평소에도 안아팠고, 잠 한번 잘못자서 옆구리쪽이 뻐근해서 동네 정형외과 갔었거든? 난 좀 도수치료? 수기치료 안마? 같은거 받고 싶어서 갔는데
만져보거나 눌러보지도 않고 내 말 듣더니 디스크같다고 그래서? 엥? 저 그렇게까지 안아픈대요? 그랬더니 ct 를 꼭 찍어야된다는거야...
암튼 결론은 5-6번 사이가 짧다고 그러면서 디스크래 치료를 무조건 받아야된대...
운동도 당분간 절대 하지 말고 뭐 치료 받으라길래 한 4번갔거든? 근데 옆구리 뻐근했던거 그냥 안나아지고 치료받기 전이랑 후랑 똑같았음...
열받지만 쩔수니까 계속 그냥 불편감 있는상태로 지내다가 연휴 시작 전에 한의원가서 침 맞고 찜질했떠니 좀 나아짐...
이거 오진은 아니겠지만 다른 정형외과 한번 가보는게 좋을까? 2달동안 운동 못해서 몸 오히려 개뻐근함...
디스크라는데 이렇게 안아플수도 있는거야? (내가 디스크에 대해 무지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