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수영 잠깐 배우다가
사설 수영장이라 강습비 비쌈+자수 다니던 공공수영장 수요폭발로 4일연속 입장대기 혹은 입장불가 크리맞고
3개월 깔짝이다 말았거든..ㅎㅎ
그러다 집에서 더 가까운곳이자 직장 코앞에서
수영장 포함한 체육센터 건립한단 소식을 듣고
거기만 열리면..! 하고 존버에 존버를 하다가.. 체육센터가 이제야 열었어
21일부터 강습 접수 시작이라..그전에 내 몸뚱아리가 수영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나 한번 가봤는데
아니나다를까 완전 초기화가 되어서ㅋㅋㅋ 킥판발차기도 레일의 한 3/4까지밖에 못가는거야
여기서 이제 고민인 이유는..
내가 원래도 둔둔쓰였는데 그사이 살이 더 쪄서 90키로대가 넘고
사실 수영도 배우고 싶고 이쪽이 좀더 재미도 있지만..
살을 빼는 게 더 급선무란 말이지
체력도 다시 올려야 하고ㅠㅠ (폐활량이 떡락했어)
그래서 일단은.. 수영은 여름 다 지나갈때쯤 강습 뚫고
당장은 헬스장부터 다닐까 어쩔까
(수영이 더 재미있는거지 헬스장 운동도 머,, 할만함..!)
그것이 고민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