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특이하게 하프/10K 그룹을 번갈아서 출발시키더라고
중간에 하프랑 10K 나눠지는 갈림길이 있었는데
안내판도 눈에띄게 잘 보이진 않았고 안내요원들이 확성기 들고 하프는 이쪽입니다 하지만
다들 이어폰끼고 있으니까 잘 못들었을거 같더라고
난 하프A 그룹이라 그나마 앞그룹이었는데도
그 갈림길이후 10K지점까지 하프코스로 잘 못 들어온 10K 참가자 여럿봤어
그나마 초반에 알았담 다행일텐데 진짜 10K까지 다와서 골인이 없어서 그런지 안내요원한테 물어보는 사람도 있어서 내가 다 안타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