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두달 좀 안됐는데 생리 기간에는 처음 뛰어봤거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지 했는데
와 몸 개무겁고 ㅋㅋ 5초 뛰고 못뛰겠고 이난리인거야 그래서 평소 뛰던거의 반도 못 뛰고 걷다가 집에 가고 이랬는데...
너무 슬픈거야ㅠㅠ 한달 넘기니까 좀 재밌고~ 뭐라도 좀 알게된것 같고 그랬는데 살쪘나? 몸 안좋은가? 싶었거든
근데 생리 끝나고 2일 지난 오늘 뛰니까 날듯이 뛰어짐 몸 가볍고요? 페이스 조절도 잘되고 전보다 시간도 줄었음!!
모든건 다 생리때문이었던거야 내가 살찌거나 어디 안 좋아서가 아니었던거야
한달에 일주일은 이래야된다니 너무 억울하다ㅠㅠ
근데 오늘 진짜 잘뛰어지니까 기분 엄청 좋더라 숙련된 러너들은 다 이런 기분이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