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만 항상 났었음
어쩌다 대흉근이 어깨정렬에 관여한다는 글을 읽었는데
내가 오른쪽 근육들이 전반적으로 약하단 말이야??
그래서 아 설마 얘도 근육이슈인가
깨벗고 전신 거울 앞에서
자유형 동작 해봤는데
얼래
오른쪽보다 왼쪽 롤링이 현저히 안 되더라
오른쪽 팔 뻗었을때 겨드랑이 사이가 매우 가까움
롤링 자세 때문에 대흉근이 덜쓰인건지
대흉근 때문에 롤링이 그따구였는지
알 순 없지만 일단 어깨소리의 원인을 알았으니 다행임....
자세 똑바로하니까 오른팔 삼두도 개땡겨
아 보니까 오른쪽 대흉근이 진짜 작긴해서
평영 동작할땐 오른쪽 가슴좀
내밀면서 해보려구ㅎㅎ... 원래 평영때도 소리났는데
내미니까 안나더라
어깨 병 나기 전에 알아서 진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