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일주일전에는 러닝머신 50분 뛰던거도 기력없어서 못뛰고
걷뛰 하게됨
나 첨에는 나 실력 퇴보한건가? 이랬는데 생리끝나고 다시 도전하니까 힘들긴해도 원래페이스 보다 더 빨리 50분뛸수있게 되더라
난 초보라 겨울 야외러닝은 아직 성급한거 같아서
(잘못뛰는데 장비만 많이 살까봐 ㅋㅋㅋ)
찬찬히 해볼라고 지난 12월부터 런데이 하나씩 적응할때까지 하다가
1월달에 50분뛰기 성공해서 이후로도 몇번 성공했거든
그래서 아 드디어 나도 50분 안쉬고 뛰는 러너됨 뿌듯 ^-^ 이랬는데
생리 일주일 전부터 뭔가 뛰는게 버겁고 이래서(이때는 호르몬 때문인지 인식도 못했음) 30분이상 뛰는것도 왜케 버겁지 실력 퇴보 한건가? 이생각만 했음
근데 그시기 다른 운동도 다 안되서 아 그건거 싶어져서 찾아보니 맞는거 같더라 ㅋㅋㅋㅋ
예정일이 코앞이라 무릎도 더 뻐근하고 다리도 더빨리 피로해지고 ㅠ
다들 어때?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