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이라 한반당 인원도 많고 강사가 두 레인씩 맡아서 초급이어도 이렇게이렇게 하는거구요 한바퀴 갔다오세요 시켜놓고 옆레인으로 감 근데 나도 초급반때 신기했던게 사람들 중고신입 아닌거같은데도 걍 시키는거 대부분 곧장 잘 따라하잖아? ㅋㅋ ㅠ 진짜 물공포증 이기려고 한번 와봤던 사람들 어버버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꼬리에서 걸어다니다가 사라지신 분들 봐가지고 너무 마음 아팠음.. 자세가 안좋은건 봐줄수있는데 걍 물에서 아무것도 못하면 강사가 해줄수있는게 없더라 자수 나와서 연습하며 극복하던지 알아서해야함 ㅠ 막 초급반이라고 자 우리 물과 친해져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하하호호 이러는게 아니라 음파 잠깐 배우고 바로 킥판 잡고 발차기 시작하면서 진도 시작되니까 ㅠ
내가 여러 수영장을 다녀본건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여기 방에서 보니까 초급반 아래에 기초반? 이 있는곳도 있던데 그런곳들은 좀 물이랑 친해지는 시간 갖으려나? 쨌든 울수영장 공립이라 이것저것 할인혜택도 많고해서 물공포증 이겨내러 가벼운 마음으로 왔다가 초급반 중도포기하고 사라지는 분들 좀 봐서 마음 아픔.. 근데 이게 또 너무 경쟁률이 쎄서 민원 들어와서 초급반에서 빨리 진도 빼고 윗반으로 올리고 초급반 빈자리 만들고 이래야한다더라 ㅠ 말은 공립인데 딱히 초보 친화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오히려 사설에서 소규모로 천천히 배우는게 낫지않나싶을 정도라 뭔가 기분이 이상한..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