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가해지는 데미지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가 결국 러닝화의 시작과 끝인데
사람마다 체격이나 원하는 정도 이런 게 너무 달라서 그냥 가서 신어보고 좀 뛰어봐야됨
그래서 러닝화 전문 매장이 좋은 거 같음
같은 모델을 신어도 나는 60키로 내외라 이게 쿠셔닝이 좋다는데 아리까리하고 무겁다 느끼고 그러는데
남편은 190 100넘는 과체중이라 애초에 나보다 천천히 뛰고 정작 이사람한텐 신발이 무겁다?는 감각 자체가 없음
그냥 쿠셔닝이 쫀득하고 두꺼운 게 최고임
근데 내 동생이랑 같이 가보면 얘는 50키로대라 신발이 무거우면 쿠셔닝이고 나발이고 그냥 집어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