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때 운동신경이 지하 뚫고 가서 체육 매일 최저점 깔고가던 사람임
중학교때 체육쌤은 나 연습 죽살나게 하는데 실력 안 느니까 너는 운동에 재능이 없으니 그 시간에 공부하는 게 더 낫겠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바닥이었음
그나마 잘하던게 지구력으로 승부보는 비피테스트정도?
직장인 되서 생존하려고 여거저거 배우는데 정말 매번 할 때마다 버티기는 잘 해서 하긴 하는데 너무 안 늘더라
요가랑 필테는 해봤는데 초중학교 때 체벌 받던 기억 떠오르기도 하고 나랑 너무 안 맞아서 조금 하다가 놓아줬고
요새 수영 배우고 있는데 주말 2개월하다가 본격적으로 주중은 1개월 정도 되었는데 발차기도 너무 안 되고 여러모로 잘 안 느니까 내가 왜 이걸 사서 배우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지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 10 늘 때 나 1 느는 느낌임...
발차기 원리는 영상 보면 아하 난 이해했어 하는데 몸으로 구현이 안됨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