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심박수 평균이 156~160 정도로 뛰어왔는데
계속 힘들진 않지만 그래도 중간에 한 두번씩 빡센 느낌이 확 오더라고.
그래서 나에게 이지러닝이란 무엇일가..하다가 무족건 150 밑으로 쉽게 길게 뛰어보는 것을 도전해보았어...
150 넘을 것 같으면 속도 줄이고, 좀 떨어지면 다시 속도 살짝 올리는 식으로 하다보니 조절이 되긴 하도라!
10km 뛰었는데 다 뛰고 나서도 힘들지 않다니 기적이다 ㅠㅠ 그 어느 때보다 뿌듯했다..

계속 힘들진 않지만 그래도 중간에 한 두번씩 빡센 느낌이 확 오더라고.
그래서 나에게 이지러닝이란 무엇일가..하다가 무족건 150 밑으로 쉽게 길게 뛰어보는 것을 도전해보았어...
150 넘을 것 같으면 속도 줄이고, 좀 떨어지면 다시 속도 살짝 올리는 식으로 하다보니 조절이 되긴 하도라!
10km 뛰었는데 다 뛰고 나서도 힘들지 않다니 기적이다 ㅠㅠ 그 어느 때보다 뿌듯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