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중 어떤게 안된다고 말하면 설명을 자세히 안해주고 드릴같은걸 시켜
드릴하면서 내가 뭘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상태임
그렇게 드릴하고 수영 좀 하다보면 수업이 끝나있어 그러고나면 나는 오늘 뭘한거지?하는 생각이 듦
근데 그후에 집에가서 전에배운 드릴을 차근차근 며칠 반복하면 교정이 됨
처음에는 선생님한테 왜 안되냐고 물어보면 노력이 부족하다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설명도 잘 안해줘서 답답했고 지금도 답답하긴하거든?
다들 이런식으로 수업하고 고쳐가는거지?
그냥 이렇게 계속 다니면 될 것 같긴한데 뭔가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