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니까 잘하려고 돈주고 배우는건데
잘하는 사람들 한테만 잘해주고
못하는 사람들 한테는 툭하면 못한다고 꼽주고 조롱하고 그런다고 잘하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야
그래서 무슨 수업이 오징어 게임마냥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한명씩 한명씩 그만둠ㅜ
난 그래도 계속 존버해서 욕받이 중이고
그러다가 클레임 들어온거 같은날?에만 억지 친절 가식적으로 잘한다고 칭찬만 대충하고 제대로 봐주지도 않음
그러다 또 쿨타임차면 꼽주기+조롱 무한반복
솔직히 수업듣는 시간대가 마음에 들고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도 텃세나 과도한 관심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
오직 스트레스 받는건 강사때문인데
진심 수업 듣기 전에는 오늘은 또 어떤 모욕?을 당할까 계속 스트레스임
아파트 커뮤니티라 클레임 몇번 걸어도 바뀌는건 없고 진짜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