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바꾸고 하루는 바로 센터에서 사무실로 출근할 것 같아서 저녁에 집에 와서 다시 담궈서 소금기 빼는 건 의미 없으려나... 회사 주차장에 물 버릴 수 있는 배수구 같은 거 안 보이던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