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3회 하다가 11월에 시범적으로 4회 해봤는데 선생님이 횟수 늘리니 많이 늘었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몸에 힘도 붙는거 같아서 본격적으로 해보려구! 기념으로 다리 워머도 질렀당ㅋㅋㅋㅋ 관절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