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니고 어제 아침에 부지런히 올라가서 해가 중천에 걸리기전에 사람 없을때 엄마랑 관악산 다녀왔어.
단풍구경간거긴 한데 이른아침엔 해가 없어서 일단 정상으로 갔다가 내려오는길에 관악산 호수공원쪽으로 내려오니까 단풍이 아주 예쁘게 물들었더라고.




길거리 다니면 은행나무는 많아도 단풍들은 없는데 산에는 단풍나무들이 많아서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서 넘 이쁘더라.
산이 가장 이쁠때가 가을이라 가을가는게 정말 아쉽다~~

단풍구경간거긴 한데 이른아침엔 해가 없어서 일단 정상으로 갔다가 내려오는길에 관악산 호수공원쪽으로 내려오니까 단풍이 아주 예쁘게 물들었더라고.




길거리 다니면 은행나무는 많아도 단풍들은 없는데 산에는 단풍나무들이 많아서 빨갛게 노랗게 물들어서 넘 이쁘더라.
산이 가장 이쁠때가 가을이라 가을가는게 정말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