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아플 때 병원 치료 하면서 수영다님
롤링 잡히면서 통증도 더 이상 안 생김
이번에 아픈건 저번보다 더 아파서
치료 받으면서 아예 쉬어봤음(한 열흘)
오히려 더 아픔
수영을 나가 봄
좀 풀림
그렇다고 막 완전 풀렸냐 그건 또 아님
애매함
안 나가 봄
더 아픔
나가봄
조금 풀림 하지만 아픔
수영때문에 아프기 시작했는데
수영을 안나갈 때 더 아프면
이건 뭐 어째야하지.. ㅋㅋ
병원 치료는 계속 병행 중이긴 한데
계속 이렇게 수영을 다녀야 하는 건가
수영에 드는 비용보다 병원비가 더 나와.. ㅋㅋ
(어깨 아픈게 주변 근육이 약해서 그런거라 그래서 따로 밴드로 운동도 해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