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제마 10km 뛰고 왔는데, 일욜에도 스브가 살에 닿는게 불편하고 계속 거슬려서 자꾸 내가 잡아서 자리 조금씩 바꾸고 그랬는데
집 와서 샤워할 때 보니까 스브 라인따라 쇄골쪽이 빨갛더라구
그냥 빨간 줄 알았는데 오늘 샤워할 때보니 패여서 피가 주르륵 흐르더라
이 무슨… 10km에.. ㅠㅠ 내년엔 하프나가려고 하는데 하프는 더 오래 뛰잖아 ㅠㅠ 스브 뭐가 좋을까? 지금 쓰던거 진짜 편하고 익숙해서 오래 썼는데 왜 갑자기 ㅠㅠ
집 와서 샤워할 때 보니까 스브 라인따라 쇄골쪽이 빨갛더라구
그냥 빨간 줄 알았는데 오늘 샤워할 때보니 패여서 피가 주르륵 흐르더라
이 무슨… 10km에.. ㅠㅠ 내년엔 하프나가려고 하는데 하프는 더 오래 뛰잖아 ㅠㅠ 스브 뭐가 좋을까? 지금 쓰던거 진짜 편하고 익숙해서 오래 썼는데 왜 갑자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