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11월인데도 하천엔 벌레들이 회오리 치는거 여전하네
정오쯤 뛰는데 모래알만큼 작은 애들이 뭉탱이 뭉탱이로 있어서 콧구멍에 자꾸 들어가 ㅠㅠ
알 큰 고글 쓰는데 눈 주변까지 붙네
영하 찍어야 얘네 다 사라지는건가 ㅠㅠ
트랙은 벌레는 없는데 그늘 없고 단조로운ㅠㅠ
정오쯤 뛰는데 모래알만큼 작은 애들이 뭉탱이 뭉탱이로 있어서 콧구멍에 자꾸 들어가 ㅠㅠ
알 큰 고글 쓰는데 눈 주변까지 붙네
영하 찍어야 얘네 다 사라지는건가 ㅠㅠ
트랙은 벌레는 없는데 그늘 없고 단조로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