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건 바라지도 않음 그냥 할수 있기라도 했음 좋겠어
나랑 같이 잘 못하던 회원님들 하나둘씩 사라지고 나만 남아서 우리반에서 나만 접영 못함ㅠㅠ
이러다가 강사쌤도 나 포기하는건 아닐까 무서움
뭘 어떻게 해야하지.. 강사쌤이 가르쳐주는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따라줌
나도 접영 제대로 하고 싶다ㅠㅠ
잘하는건 바라지도 않음 그냥 할수 있기라도 했음 좋겠어
나랑 같이 잘 못하던 회원님들 하나둘씩 사라지고 나만 남아서 우리반에서 나만 접영 못함ㅠㅠ
이러다가 강사쌤도 나 포기하는건 아닐까 무서움
뭘 어떻게 해야하지.. 강사쌤이 가르쳐주는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안따라줌
나도 접영 제대로 하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