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센터에서 정원 6명인 수업이고 주2회 11만원 / 편도로 도어투도어 기본 30분에서 교통 상황따라 50분까지도 걸려 버스를 갈아타야해서
집 바로 앞에 곧 완공되는 수영장이 있어서 그 전까지만 다니려고 하는거거든! 덬들이라면 일단 가볼거 같아?
물놀이 너무 좋아해서 수영 제대로 다시 배우고 싶은건데 고민이야..... 그냥 집앞에 완공되면 거길 가는게 맞을까?? 차라리 여름이었으면 자전거타고 다니고 했을텐데 겨울이라 무조건 대중교통타야해서 참 고민이넹... 가격은 구립치고 쎄지만 소규모 수업이니 가격도 맘에 드는데ㅎ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