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걍 바로 잘 수 있을 것 같음
그래도 내가 일이든 운동이든 피니시라인이 확실한 목표가 있으면 진짜 경주마처럼 버티고 달려가는 편이라
ㄹㅇ 고반복 다 버텨냄
피티쌤에게 잘 버텨낸다고 칭찬 들은 순간
마음이 복잡해짐ㅎㅎㅎㅎㅎㅎ
다음 지구력 훈련 세션 때는 더 강한 게 올 거라는 두려움과
내가 그 더 강한 목표를 깰 수 있을까? 하는 두근거림
이 동시에 들어서 약간.. 스스로 좀...
변태같다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걍 바로 잘 수 있을 것 같음
그래도 내가 일이든 운동이든 피니시라인이 확실한 목표가 있으면 진짜 경주마처럼 버티고 달려가는 편이라
ㄹㅇ 고반복 다 버텨냄
피티쌤에게 잘 버텨낸다고 칭찬 들은 순간
마음이 복잡해짐ㅎㅎㅎㅎㅎㅎ
다음 지구력 훈련 세션 때는 더 강한 게 올 거라는 두려움과
내가 그 더 강한 목표를 깰 수 있을까? 하는 두근거림
이 동시에 들어서 약간.. 스스로 좀...
변태같다고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