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에 뮤직복싱 했었는데
너-무 재밌었거든!! 스트레스도 엄청 풀리고.
근데 입맛이 살아서 살이 더 붙은게 문제였다만 ㅋㅋㅋㅋㅋ
작년에 피티 받고 살 뺐다가 1년 지나니까 다시 좀 쪄서 운동을 하고 싶은데
피티는 너무 비싸고 뭔가 이제 재미없어져서
그룹피티 찾아보다보니까, 복싱을 다시 해볼까 싶더라구
업체 리뷰 사진들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좀 고민이 돼 ㅠㅠ
줄넘기 같은거 진짜 못할거같은데
괜찮을까?
너-무 재밌었거든!! 스트레스도 엄청 풀리고.
근데 입맛이 살아서 살이 더 붙은게 문제였다만 ㅋㅋㅋㅋㅋ
작년에 피티 받고 살 뺐다가 1년 지나니까 다시 좀 쪄서 운동을 하고 싶은데
피티는 너무 비싸고 뭔가 이제 재미없어져서
그룹피티 찾아보다보니까, 복싱을 다시 해볼까 싶더라구
업체 리뷰 사진들보니까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좀 고민이 돼 ㅠㅠ
줄넘기 같은거 진짜 못할거같은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