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봉산 댕겨옴
집오는 길 라디오에서 나오대 37도였다고
어쩐지 몇발 안떼 땀이 눈으로 입으로 막 들어간다 했어ㅋㅋ
땀샘 폭팔할거 각오해서 괜춘한데 물통땜시 어깨빠짐ㅠ
구간 이동중 잠시 쉴때는 물은 입술축이는 정도로만
벌컥벌컥 들이켰다간 배불러 얼마못가고 또 쉬어야함
더워도 긴팔 긴바지 장갑 필수야 난간봉들이 뜨거워서 만질수가 없음!!
그래도 좋았다 너무너무
예쁜 야옹이 투척

어제 도봉산 댕겨옴
집오는 길 라디오에서 나오대 37도였다고
어쩐지 몇발 안떼 땀이 눈으로 입으로 막 들어간다 했어ㅋㅋ
땀샘 폭팔할거 각오해서 괜춘한데 물통땜시 어깨빠짐ㅠ
구간 이동중 잠시 쉴때는 물은 입술축이는 정도로만
벌컥벌컥 들이켰다간 배불러 얼마못가고 또 쉬어야함
더워도 긴팔 긴바지 장갑 필수야 난간봉들이 뜨거워서 만질수가 없음!!
그래도 좋았다 너무너무
예쁜 야옹이 투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