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먹으러 식당갔는데 옆테이블에
수영다니시는 여자분이 오늘 1번을 빼앗겨서 분했나봐
같이 앉은 직원들한테 막 엄청 뭐라 하시더라고..
어떤 아주머니가 자기가 먼저 가겠다고 말하고 한팔접영을 햇나봐
근데 얼마나 잘하나 보자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봤는데
측면 호흡한다고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앞에서 가는데 발 잡아당기고 싶었다고 그러드라...
그러면서 자기 수력 2년반이라고 하면서 그 아줌마는 자기보다 수력이 오래됐을텐데 그정도밖에 못한다고 까더라...
들어보니 그분이 들어오기전에 1번하시던거 같은데...
나랑 과장님이랑 둘다 수영하는 사람이라 듣고서 1번을 빼앗겨서 저렇게 분하다고?? 싶었어
센터도 나랑 과장님이 다녔던곳인데 마스터반도 아니고 연수반도 아니고 고급반인데 깐다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