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강사들이 존나게 뺑이 돌리는데 진심 어깨 찢어질거같고 숨을 못쉬겠음 ㅠㅠㅠ
원래 출근 빼면 숨쉬기 운동밖에 안해서 중급에서 천천히 체력이나 키우고 싶었는데
자꾸 강사들이 상급으로 올라가라그래서 어쩔수 없이 올라와서 따라잡으려고 하는데
적응도 안되고 더는 힘이 부쳐서 못하겠음....ㅠㅠㅠㅠ
그냥 평화롭게 운동하고싶었는데 내 1년권 남은거 이제 어째 나가지ㅠㅠㅠ
원래 출근 빼면 숨쉬기 운동밖에 안해서 중급에서 천천히 체력이나 키우고 싶었는데
자꾸 강사들이 상급으로 올라가라그래서 어쩔수 없이 올라와서 따라잡으려고 하는데
적응도 안되고 더는 힘이 부쳐서 못하겠음....ㅠㅠㅠㅠ
그냥 평화롭게 운동하고싶었는데 내 1년권 남은거 이제 어째 나가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