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여기저기 추천 중인데
인튜이션 비키니 트리머 ㄹㅇ 좋음

호환 면도날도 구하기 쉽고 싸서 좋음☺️

미들컷 입을 땐 잘 수납하면 괜찮아서
걍 네츄럴하게 다녔어
근데 움직이다가 삐져나오는게 너무 빡치는거야...
삼보일쾅 많이 들어보고 심지어 한번 겪은적도 있는데
인내심 한계와서
충동적으로 올영에서 좋아 보이는거 시켰거든
트리머가 진짜 짱임,,, 샤워 중에 몇 초도 안 걸리는데
길이만 쳐도 수납이 개편해지더라
가렵고 찔리고 그러는것도 없고 짱...
(제일 긴 모드도 생각보다 짧음 처음 쓰는 덬들은
가드 다 늘려서 쓰는거 추천!)
이걸로도 충분하긴 했는데
이왕이면 반대편 면도기 부분도 써보고 싶어섴ㅋㅋ
앞판은 모양내서 밀고 밑은 싹 밀어버렸음ㅎ...
아래면은 싹 밀어버리는게 삼보일쾅 방지에도 좋고
쾌적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면도기 헤드가 더 작아야 편할 것 같긴한데
요리조리 각도 바꿔가면서 미니까 ㄱㅊ더라
면도 팁은
- 최대한 잔털 남기지말고 밀기
밀리다말아서 길게 남은 놈들이 진짜 개따갑거든
그래서 면도하고 방에서 거울보면서
눈썹칼로 남은거 2차로 다듬어주면 좋음
- 그리고 앞판은 남길거면 생각보다 더 안쪽까지 남기기
여기가 밑판 시작점~하고
거기부터 빡빡 밀었더니
>>>사람 인체는 입체이고<<<
>>>난 지금 위에서 거쉭이 보고 있지만
남들은 정면에서 봄<<<<
이걸 잊은 죄로
ㄹㅈㄷ 숭한 채로 2주를 보냈었음ㅜ 정면에서 보면
왜 거길 가리고 거길 안 가리셨나요,,,,,
털 존재 의의가...? 이렇게 되어버림,,
처음 밀었을 땐 좀 간지러워서 앗 불길하다...싶긴했는데
예전에 가위로 길이 쳤을 때 생각하면,,,,,
이 정도면 애교다싶었음
좀 거슬려도 사회생활이 가능했거든...^^
두번째 밀 때부턴 노하우가 생긴건지 피부가 적응한건지
전혀 안 간지러웠음
해보니까 뭔가 속시원하고 통풍되고 깔끔해서 다들 면도 한번씩
도전해보는거 추천함..!
뭔가 알 수 없는 뿌듯함도 생김ㅋㅋ...
털 자라는데 시간 걸려서 한 2~3주 주기로만 밀고 있어
이래도 하이컷 쌉가.
이미 유명템인거 같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는 사람
있지않을까,,,,싶어 글 써봄 강력 추천합니더
이상 이젠 하이컷도 맘편히 입고다니는 2년차 수영덬이🫧
(아래 시원한게 너무 중독적이라 곧 레이저 제모까지 조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