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짜 몹시 기분이 나쁘고 흥분이 되서 쓰는 글이고 진정이 되면 글 지울수도 있엉..
나는 4월에 시작한 기초반임. 5월에 시작한 기초반도 있는데 우리반 1번이 5월기초반에 아는 사람이 있는거 같음.
5월시작때부터 혹시 5월기초반으로 가실분 없냐고 여러사람들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수업끝난후에 5월기초반 레인에서 누굴 기다리는것 같은 모습도 봤음
(그래서 지인이랑 우리반 사람이랑 1:1로 바꾸고 싶어하는거 같음)
아무튼 그런상황인데 오늘 그 1번분한테서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음. (내 이름만 xx로 바꾸고 그대로 복붙함)
xx님 혹시 지금 반 강습이 다소 부담되시면 한 단계 아랫반으로 반 변경이란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매번 가슴을 부여잡고 계셔서 운동이 제대로 되고 계신 것 같기도 하고 많이 힘드신 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ㅎㅎㅎ
ㅋㅋㅋㅋㅋ
내가 맨 꼴등인것도 아님 40명중에 7~8번정도 됨
너무 선넘은거 아님????
답장은 보냈음
숨이 차지만 감당 가능한 수준이고 너무 힘들면 쉬거나 뒷줄로 가겠으니 신경써주셔서 고맙다고 ㅋㅋㅋ
쓰다보니 더 어이없는데 그 지인하고 같이하고 싶으면 자기가 5월기초반으로 가면 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