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앞에 남자회원님들이라 쫓아가느라 급급해서
빨리 따라가야지!!! 싶은 생각만 가지고 돌아서
중간부터 팔 무거워지고 허벅지 터질거같고 호흡 빡세져서
바퀴수 다 못채우고 쉬고 이랬거든
근데 얼마전에 앞에 여자회원님 오셔서 따라가는데
이분이 먼가 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해주신느낌이였달까
뒤에서 적당히 힘빼고 가니까 평소에 다 못돌던 거리도
헉헉대지만 다 돌아서 뭔가 띵 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도 힘빼고 글라이딩에 더 집중해서 천천히 그냥 둥둥 떠가듯 갔는데
글라이딩덕에 적당히 속도도 나고 몸도 덜지치고 바퀴수도 다 채우고
첨으로 수업내내 쉼없이 다 돌았어...ㅋㅋㅋㅋㅋ
뭔가 이제 어떤느낌으로 해야할지 깨달은거같아 ㅋㅋㅋ
너무 빨리 따라붙으려고만 하니까 모든게 안좋았던건가봐
매번 너무 지치니까 수태기올라했는데
저분덕분에 다시 조금 괜찮아졌다 ㅠ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또 열심히 해야지(⸝⸝•̅ 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