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풀리면 더 가고싶을 줄 알았는데
가기 싫은 건 똑같네ㅠㅡ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영법 다 배우고나니까
뭔가 새로운 거 배우는 재미가 덜하고
막 발전하는게 느껴지지도 않고ㅠㅠㅋㅋㅋ
앞에서 하자니 자신 없고 뒤에서 하니까 선생님 설명 잘 못들어서 더 극복 안 되는 거 같아
수영복도 사고 바디제품도 바꿔보고 했는데 극복이 안 돼!! 흑
새로운 운동 찾아볼까 싶다가도 이만큼 가성비 좋은게 없어서
오래오래 하고싶은데 다들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라
날 풀리면 더 가고싶을 줄 알았는데
가기 싫은 건 똑같네ㅠㅡ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영법 다 배우고나니까
뭔가 새로운 거 배우는 재미가 덜하고
막 발전하는게 느껴지지도 않고ㅠㅠㅋㅋㅋ
앞에서 하자니 자신 없고 뒤에서 하니까 선생님 설명 잘 못들어서 더 극복 안 되는 거 같아
수영복도 사고 바디제품도 바꿔보고 했는데 극복이 안 돼!! 흑
새로운 운동 찾아볼까 싶다가도 이만큼 가성비 좋은게 없어서
오래오래 하고싶은데 다들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