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조금 평영이 되는거 같은 느낌을 받다...!평영이 안되서 반 진급을 못했는데 n개월만에 마참내ㅠㅠㅠㅠ물론 이제야 손 발이 따로 놀면서(?) 앞으로 아주 조금씩 가지만 난 이정도로도 감격이야ㅠㅠㅠㅠㅠㅠ 더 더 열심히 연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