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풀타임 재은 시그니처... 였나?
난 흰색이 참 이뻐보이더라구...
근데 흰색은 관리가 자신이 없어... 내 첫 수영복이 안감이 흰색인데(한겹이긴하지만)
이젠 걍 흰색이 아니고 누렁이가 원래 색인것같음...
2. 센티의... 이름 생각안남...
이건 모델 착샷이랑 같이 봐야 해.. 걍 모델이랑 완전 착붙..ㅋㅋㅋ
센티 수영복 이쁜데 안감 누래지는게 심한것같아서 걍 모니터로만 보고 있음..
(위의 내 첫 수영복이 센티다..)
3. 후그의 펀샤인... 중 하나...
반짝이랑 겉감 색이 다른 것이 오묘하게 매력있는 것 같음..
근데 찾아보니 펀샤인이 색빠짐 이슈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얘도 쳐다보고만 있음...
물론 걍 쳐다보고만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이미 수영복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거임.. ;ㅅ;
고만 사자 나 자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