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세가 어떤지 보고싶기도 해서...
근데
찍을 수영장도 없고
찍어줄 친구도 없고...
강사에게 부탁하기엔 친하지도 않고...
진짜 극극극도 극 미친 I라서 친해지려고 말 걸기도 어려워..................ㅠㅠㅠ
그래도 내눈으로 내 자세 좀 보고싶다...
이제 반년 넘었는데 뭔가 중간점검같은걸 하고싶어..ㅋㅋㅋ
내 자세가 어떤지 보고싶기도 해서...
근데
찍을 수영장도 없고
찍어줄 친구도 없고...
강사에게 부탁하기엔 친하지도 않고...
진짜 극극극도 극 미친 I라서 친해지려고 말 걸기도 어려워..................ㅠㅠㅠ
그래도 내눈으로 내 자세 좀 보고싶다...
이제 반년 넘었는데 뭔가 중간점검같은걸 하고싶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