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바 사러 다이소 갔다가 좀 둘러봤는데
다이소 뷰티바에 딱 맞는 비누케이스 발견!!!
새 뷰티바(다이소크기)+거의다써가는 쪼가리 해도 딱 맞았어 히히
거기에 샤워가방이 자꾸 흐믈렁거려서 바꾸고싶었는데
넘 귀여운 바구니를 발견해서 바구니도 픽했는데
알차게 꽉꽉 들어가서 또 기분이 좋아요
마지막으론 몇개없는 수영복 정리할게 필요해서
서랍함도 하나 같이 사왔는데
여기에 처음 넣어볼 생각한 사람은 천재가 아닐까?
이제 저 여섯칸 꽉 채울만큼 수영복 살꺼야^^..
오늘 평영 뿌시러 자수갔다왔는데
야아아아악간 감이 잡힐랑말랑 하게 하고 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쇼핑도 성공적이라 너무 기분이 좋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