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쓰는 수경은 그래도 좀 덜됨
11번가 아마존서 산 스피도 뱅퀴셔랑 지금 쓰는 아레나파이톤? 인가 그건 좀 자국이 덜 나
그런데 스피도는 물이 들어오고 얘도 좀 잘 붙지가 않아
뷰에서 나온 알큰게 너무 좋았는데 그게 팬더도 큼직해서 이틀감 ㅜㅜ
노패킹은 엑셀아이랑 뷰랑 스완스 써봤는데 엑셀아이가 좋았긴했는데 알이 너무 작았어 게다가 잃어버림 ㅜㅜ
이건 안티포그가 개쓰레기였어
뷰는 안맞고 스완스는 괜찮았긴해
그래도 왠지 나에게 딱 맞는 수경을 아직 못찾은 느낌이야
돈을 얼마나 들여야할까
얼굴은 그냥 평범한 형인데
팬더자국때매 진짜 거슬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