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 30분 달리기 도전 끝내고 10km 마라톤 한번 뛰고 왔었구
요즘에는 런데이 30분 달리기 능력 향상 반복해서 뛰고있엉(지금 3번째)
내 고민은 원래 내 페이스가 710 정도 나오는데
요즘 러닝할때 페이스는 같은데 심박수가 예전보다 많이 떨어져서
막 예전처럼 힘들지는 않거든!
이게 예전 심박수
이건 요즘
그래서 이제 페이스를 억지로라도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빨리 달려봐야하나? 싶은거얌
굳이 그래야하나 싶긴한데 운동이 되고 있나? 잘 모르겠고 ㅠㅠ
아니면 런데이 말고 다른 어플의 다른 훈련방법을 찾아봐야하나??
요약하자면 내가 고민되는 건 앞으로의 러닝 계획인데
1. 했던대로 이대로 쭉 계속 달리다가 나중에 50분 훈련으로 넘어가기
2. 페이스 올려서 달리기
3. 다른 어플 훈련방법 찾아보기
이중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싶어서 글을 올렸엉 ㅠㅠ
(런저씨 없이 달려본 적이 없는 나...)
덬들은 이럴때 어떻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