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쫄보라 바위산 내려올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긴장+공포로 몸이 굳어
쉬는 척 하면서 사람들이 딛고 가는거 체크해도 그 자리에 5분 이상 멈춰본적도 있어ㅜ
등산화가 있으면 좀 나아질까 하고 좋은거 샀는데
그냥 좋은 등산화 신은 쫄보만 됨
근데 한국에는 바위산이 많잖아? 그리고 바위산이 경치가 예술이잖아
바위산을 잘 다닐 수 있는 팁 같은게 있을까? 마음의 문제라서 어려울까ㅠㅠㅠㅠ
전생에 바위절벽에서 떨어졌나봐ㅠㅠㅠㅠ
워낙 쫄보라 바위산 내려올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긴장+공포로 몸이 굳어
쉬는 척 하면서 사람들이 딛고 가는거 체크해도 그 자리에 5분 이상 멈춰본적도 있어ㅜ
등산화가 있으면 좀 나아질까 하고 좋은거 샀는데
그냥 좋은 등산화 신은 쫄보만 됨
근데 한국에는 바위산이 많잖아? 그리고 바위산이 경치가 예술이잖아
바위산을 잘 다닐 수 있는 팁 같은게 있을까? 마음의 문제라서 어려울까ㅠㅠㅠㅠ
전생에 바위절벽에서 떨어졌나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