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오년전쯤에 수영 한달배우고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리부상 때메 관뒀어서 음파배운거 밖에 생각안나구 이번에 다시 시작해서 한달차 됐거든
수영복은 초급자용 수영복 옛날에 사뒀던게 있어서 그거 입고다니는데
몇년전에 입엇던거기도 하고 주 5일 탈수기 돌리니까 금방늘어나는거 같아 다들 탈수기는 안돌려?
나는 그래서 그런지 가슴부분이 좀 파인거같아서 신경쓰여서
이번에 탄탄이로 하나 장만할까하는데 다들 탄탄이는 한사이즈업해서 사는지 궁금해성ㅠㅠ
사이즈가 원래입던건 아래 xl사이즈랑 같거든 토르소도 xl에 맞는데 몸무게는 2xl보다 많이나가면 탄탄이기도 하니까 2xl사는게 나을까?
xl는 너무 작을까해성
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