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기분 나쁘지 않으실까하는데
다들 걍 엄청 좋아해주시더라
니가 저래한다! 하면서 막 웃으시는데..
근데 나 관종에
사람 웃기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그럴때마다 회원들 보고 웃지말고 자기 자세 검열(?)하고 교정하라고 입으로 말하면서도
속으로 개뿌듯하긴함...
다들 걍 엄청 좋아해주시더라
니가 저래한다! 하면서 막 웃으시는데..
근데 나 관종에
사람 웃기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그럴때마다 회원들 보고 웃지말고 자기 자세 검열(?)하고 교정하라고 입으로 말하면서도
속으로 개뿌듯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