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나도 올초의 나도 몰랐지
운동=해야 좋은걸 알지만 피곤하고 지치는 일
그래서 내 생에 운동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헬스 다니다가
우연찮게 러닝을 하게 되고,
수영을 하게 되고,
10키로 마라톤을 접수하게 되고,
주7일 중 주6일은 운동해야 사는 것같은 삶…
(이마저도 주7일하던거 줄인거임)
자전거만 배우면 철인3종이라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내년쯤엔 자전거도 배워볼까 하는 인생
디게 좋은거 같음
특히 러닝 아드레날린이랑 도파민 오짐
운동=해야 좋은걸 알지만 피곤하고 지치는 일
그래서 내 생에 운동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헬스 다니다가
우연찮게 러닝을 하게 되고,
수영을 하게 되고,
10키로 마라톤을 접수하게 되고,
주7일 중 주6일은 운동해야 사는 것같은 삶…
(이마저도 주7일하던거 줄인거임)
자전거만 배우면 철인3종이라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내년쯤엔 자전거도 배워볼까 하는 인생
디게 좋은거 같음
특히 러닝 아드레날린이랑 도파민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