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1년은 아무거나 신고 뛰었는데, 신발 잘 골라야 무릎에 무리가 안가는 걸 첫 러닝화 샀을때 알게됨.
2) 팔을 잘 흔드는 것도 다리 부상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들었음. 팔치기 열심히
3) 대회는 올해부터 나가고 있는데 한번 시작하니까 은근 연쇄적인 대회 신청으로 이어지게 됨
4) 신발 욕심이 생김... 그리고 디자인만 괜찮으면 일상화로 신고 싶음 이제 내 발은 그렇게 되어버림... (-.-)Zzz・・・・
5) 혼자서 뛰면 거의 수련처럼 되니까 크루 들어갈까 싶지만 몰려다니면서 뛰는 건 또 내 취향이 아니라서 항상 포기함
6) 확실히 처음 시작할때보다 러닝 인구가 늘어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