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생최대 몸무게 찍고 충격먹어서 수영다닐때 식단도 조절하면서 7키로 정도 뺐는데 수영그만두고 음식먹는 낙으로 살다가 다시 5키로찜ㅋㅋㅋ 전에 입던 수영복 커졌지만 버리긴 뭔가 아깝다 추억인데 이러면서 한쪽에 놨던거 다시꺼냈어 휴 또 안사도 되서 다행이다 맞네..
한가지 미련은 나이키 레이서백 사놓은거 입었다가 엉덩이허벅지 쪽이 마음에 안들어서 조금만 빼고 입어야지 이러고 다시 쪄버렸다ㅋㅋ 그냥 그때 입을걸ㅠ 이게 내가 가진 수영복 중에 제일 작아서.. 저거 입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