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올려서 그런가 사진이 뒤죽박죽이네 😅
아마 서하마 간 사람들 많지 싶은데..
난 이제 두번째고 서하마 같은 메이저는 접수가 금방 끝나서 그냥 집이랑 가까운 포해마로 했어!
경주 벚꽃마라톤 보다 오르막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기록이 더 잘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더운 거예오..
다음 마라톤은 가을에나 나가야겠다 다짐하면서
그래도 1시간 안에 완주한 게 어디냐 정신승리도 하면서..
우리 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이제 해지고 나서 뛰어야겠어 .. ㅎ
다들 러닝할 때 더위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