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입문반일때 음파 발차기대신에 그냥 둥둥떠서 발차기 하다 숨쉴때 일어서고 이걸 반복해서 그런가 킥판 발차기가 전혀 안되는 상태에서 손발 같이 움직여서 팔돌리기 하니까 팔돌릴때 발이 멈춰
그리고 숨차면 바로 일어나게 되더라
숨쉬기를 배웠는데 숨을 참고 있다 팟 하고 숨들이쉬면서 그냥 일어나게 되던게 버릇이 되서 지금 25미터 간신히함
이게 그거만 가도 몸이 힘든거야 발도 안되니까 계속 발을 떨면서? 가고 팔도 움직이니까 숨차고 숨차면 일어선다? 이게 반복되서 가다 서는 사람 됨 ㅜㅜ
이걸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까
지금 킥판 발차기 열심히 하는데 이젠 배영도 팔 치면 발이 안움직여져 ㅜㅜ
발차기가 왜 수영의 기본인지 알거 같어
어느정도 하면 발차기와 팔이 같이 따라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