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첨 가봤는데 상담 때도 은근한 반말을 하는거야
음 머 그럴수 있지 내가 어리니깐.. 생각했는데
수업 때도 반말 + 존댓말 반반 섞어하는거야...
근데 말투가 약간 장사 호객st ...? ㅋㅋㅋㅋ
자세 잘 안되면 “아니 이렇게 해야지!” “가슴을 넣으라구!” 이런 식..
요가 이 주변에 여기 한군데인데.... ㅠ 아니면 필테로 다시 알아봐야할듯한데
난 그동안 차분하게 존댓말로만 말씀하시는 선생님들 있는곳만 다녀서
하 졸라 당황스럽다 결제 할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