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상고대 폈을 때
덕유산 눈 펑펑 왔을 때
갈 땐 정말 춥고 힘들었는데 절경을 보고 나니 왜 가는지는 알겠더라고
이걸 내 눈으로 보다니와 이걸 내 눈으로 봐야만 한다니의 복잡한 양가감정... ㅋㅋㅋㅋㅋ
저때 먹은 라면의 맛은 잊을 수 없다 흐흐
치악산 상고대 폈을 때
덕유산 눈 펑펑 왔을 때
갈 땐 정말 춥고 힘들었는데 절경을 보고 나니 왜 가는지는 알겠더라고
이걸 내 눈으로 보다니와 이걸 내 눈으로 봐야만 한다니의 복잡한 양가감정... ㅋㅋㅋㅋㅋ
저때 먹은 라면의 맛은 잊을 수 없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