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0 됐는데 데드가 엄청 더디게 늘어서 천천히 하면 300도 꿈이 아니다 ㅋㅋ 하고 있던 거 연휴 동안 고관절 아파서 정형외과 갔더니 척추에 이미 실금 있다고 웨이트 잘못 하면 깨질 수도 있다고 해서 좌절함 그래도 100 들어봤으니까 위안 삼아야 되나...
이제 240 됐는데 데드가 엄청 더디게 늘어서 천천히 하면 300도 꿈이 아니다 ㅋㅋ 하고 있던 거 연휴 동안 고관절 아파서 정형외과 갔더니 척추에 이미 실금 있다고 웨이트 잘못 하면 깨질 수도 있다고 해서 좌절함 그래도 100 들어봤으니까 위안 삼아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