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집에가는 버스에서 옆팬이랑 말트고 얘기하다보면
현장에서 돌아다니면서 나덬얼굴 많이 봐서 알고있었대;;난 그 덬들 다 첨보는데...
나덬은 굿즈도 온라인에서만 주문히고 현장에서는 거의 안사고 줄도 잘 안서고 콘때도 도장만 받고 시작전에 재빠르게 입장하는 편인데
진짜 다들 “어디콘에도 왔죠? 그때 봤어요!”이러는데 내가 그렇게 티나게 돌아다녔나?싶은거야ㅠㅠ
원래 튀는거 진짜 싫어하고 쫄보에 겁도 많아서 조용조용 다님ㅠ
근데 마스크하고 다니면 화장도 지워지고 소리지를때 안그래도 개미목소리 더 작게 들려서 넘 불편하길래 그냥 최대한 시작전에 구석탱이 있다가 들어가서 앉아있어ㅋㅋㅋ
카메라에 찍히는거랑 주변 팬들한테 얼굴 알려지는게 넘 싫은데 영상보다 뒤에 내얼굴 나와서 깜짝 놀람!
근데 또 유일하게 오빠만은 내팬이라고 얼굴 기억해줬으면 좋겠는 마음ㅠㅠㅠ(현실은 오빠는 나덬보면 내팬인줄 몰라서 경계할듯ㅠㅠ) 콘말고는 간적이 없어서ㅋㅋㅋ
현장에서 돌아다니면서 나덬얼굴 많이 봐서 알고있었대;;난 그 덬들 다 첨보는데...
나덬은 굿즈도 온라인에서만 주문히고 현장에서는 거의 안사고 줄도 잘 안서고 콘때도 도장만 받고 시작전에 재빠르게 입장하는 편인데
진짜 다들 “어디콘에도 왔죠? 그때 봤어요!”이러는데 내가 그렇게 티나게 돌아다녔나?싶은거야ㅠㅠ
원래 튀는거 진짜 싫어하고 쫄보에 겁도 많아서 조용조용 다님ㅠ
근데 마스크하고 다니면 화장도 지워지고 소리지를때 안그래도 개미목소리 더 작게 들려서 넘 불편하길래 그냥 최대한 시작전에 구석탱이 있다가 들어가서 앉아있어ㅋㅋㅋ
카메라에 찍히는거랑 주변 팬들한테 얼굴 알려지는게 넘 싫은데 영상보다 뒤에 내얼굴 나와서 깜짝 놀람!
근데 또 유일하게 오빠만은 내팬이라고 얼굴 기억해줬으면 좋겠는 마음ㅠㅠㅠ(현실은 오빠는 나덬보면 내팬인줄 몰라서 경계할듯ㅠㅠ) 콘말고는 간적이 없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