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두명씩 나눠서 손자들처럼 놀다온거. 유달리 생각이 많이나서 가끔 찾아보면서 힐링함. 여기서 호버지 속이려고 복주머니에 있던 소원 꽝으로 교체한거. 치밀한 은초딩과 은대장의 시작격이였던거 같아. 너무 멋있었음. 한번씩 짜증나면 1박 복습하는데 이런 프로 남겨준 오빠 사랑함.
잡담 1박하면 난 그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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