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이 자꾸 밀리면서 야곰야곰 까먹고 있어 ㅠ
일단 반절은 (회사도 주가가 1000억 넘게 빠져서 힘들다는데) 오빠 굿즈를 사고
음반비를 다시 모을까
아니면 어떻게든 안쓰고 음반에 몰빵할까?
뭔가 컴백 기약이 없다보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넹 ㅠ
어느게 나을까?
플랜이 자꾸 밀리면서 야곰야곰 까먹고 있어 ㅠ
일단 반절은 (회사도 주가가 1000억 넘게 빠져서 힘들다는데) 오빠 굿즈를 사고
음반비를 다시 모을까
아니면 어떻게든 안쓰고 음반에 몰빵할까?
뭔가 컴백 기약이 없다보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넹 ㅠ
어느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