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 일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부분 내년엔 잘 정리되면 좋겠어
팬미팅 늦게 뜨는 것도 그렇고 작은 곳에서 하는 것도 하루 2회인 것도 팬들이 다 안 좋아하는 방식인데ㅠㅠㅠㅠ
올 한해 스케줄 순서가 의아하다 싶은 겨우가 너무 많았음...
정신 없이 달리기도 했고 아직 회사 초기니까 다듬어지지 않은건가 싶기도 하고.
엄청 고생해서 한 거치고 팬들 만족도가 높지 않아서 좋은 소리 못들은 것도 아쉽고...ㅠㅠㅠ
내년에 혁재 솔로투어에 앨범, 슈주 20주년까지 있으니까 올해보단 좀 깔끔하게 정리된 일정이면 좋겠어.
특히 오프일정이 한국, 아시아, 일본 다 불만 나오는 방식이라 너무 아쉬움 솔직히 ㅠ